Middle bottle 브랜드 소개
'우리는 주류 할인점이 아닙니다.
우리는 좋은 상품을 소개하는 주류 편집샵을 지향합니다.'
Our Value
'집근처에서 맥주를 경험하는 특별한 순간'
Middle Bottle은 모던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추구하며 고객이 맥주를 경험하는
특별한 순간에 초점을 맞춘 바틀샵 입니다.
맥주를 잘 알지 못해도 가벼운 마음으로 집근처에서 새로운 맥주를 경험하는 가치를 전달합니다.
Our Mission
'마케팅 활동보다 고객의 경험을 우선 합니다.'
우리의 일상은 너무 많은 정보와 광고속에 파묻혀 있습니다.
Middle Bottle은 이러한 일상의 끊임없는 자극에서 벗어날 수 있는
'제3의 공간'으로서 '신체적, 심리적으로 편안한 음주 경험'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가장 좋은 마케팅은 '특별한 고객의 경험' 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마케팅 활동보다 '고객을 위한 서비스'에 집중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창업비용은 교육비와 가맹비로 1,200만원
인테리어, 집기는 창업자 선택이다.(본사 의뢰 또는 직접 시공 가능하다.-도면제공)
문의 010-3890-4507
5평남짓 되는 공간의 세계맥주 편집샆 [미들바틀]!
국내에서 취급치 않는 맥주만을 엄선하여 비치하고 있다.
가격은 7000원~20,000원대.
저렴하지 않은 가격이지만 고객의 발길이 연신 밀려온다.
군자점 카페거리 조성의 1등공신 [미들바틀]
용인 성북동에도 2호점이 입점되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아직은 가맹사업 초기 단계여서 모든것이 미숙하지만
고객들은 아는것 같다.
커피한잔에 대화하듯
무알콜맥주로 대신하기도 하고
와인한잔, 캔맥주 한잔으로 대화하는
그런 핫한 장소 이기에 연인들 발길을 재촉하는 곳이다.
모양도 각양각색인 세계맥주
국내 수제 생맥주도 선보이기 시작 했습니다.
맥주 케리어 디자인으로 한창입니다.
[미들비틀] 송윤호 대표
줄기세포 연구원 출신인 송대표는 유럽 출장중 유럽의 다양한 생맥주 아이디어를 떠올려
[미들비틀] 편집샆을 기획하여 매장을 전개하고 있으며
커피와 어우러지는 편집샆의 매력은
술을 하지 못하는 대상을 고려한 틈새시장이다.
술집에서 술을 하지 못하고 참여해야하는 고통!!!
하지만 이제는 [미들바틀]로 인하여
그런 고민은 싹 가시게 만들었다.
다양한 생맥주 라벨
한적한 주택가 모퉁이에 위치해 있는 [미들바틀]
공동창업자 이다영 대표의 실내 디자인
심플하면서 은은한 분위기는
고객을 끄는 매력이 있다.
[미들바틀] 방문고객들은
귀가시 맥주 케리어에 세트로 구성된 제품을 구매하는
경우가 많다.
장식으로 비치 하고 싶은 생각과
여기 이분위기 그대로 유지하고 싶은 생각이
간절하기 때문인가보다.
간판한 안주 준비.
동물을 대동해도 되는 [미들바틀]
허영만 화백도 다녀간 [미들바틀]
예비창업자들의 발길이 분주해진다.
이쁜 카페로 운영하고 싶은 생각에 문의가 많아진다.
Middle bottle 브랜드 소개
'우리는 주류 할인점이 아닙니다.
우리는 좋은 상품을 소개하는 주류 편집샵을 지향합니다.'
Our Value
'집근처에서 맥주를 경험하는 특별한 순간'
Middle Bottle은 모던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추구하며 고객이 맥주를 경험하는
특별한 순간에 초점을 맞춘 바틀샵 입니다.
맥주를 잘 알지 못해도 가벼운 마음으로 집근처에서 새로운 맥주를 경험하는 가치를 전달합니다.
Our Mission
'마케팅 활동보다 고객의 경험을 우선 합니다.'
우리의 일상은 너무 많은 정보와 광고속에 파묻혀 있습니다.
Middle Bottle은 이러한 일상의 끊임없는 자극에서 벗어날 수 있는
'제3의 공간'으로서 '신체적, 심리적으로 편안한 음주 경험'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가장 좋은 마케팅은 '특별한 고객의 경험' 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마케팅 활동보다 '고객을 위한 서비스'에 집중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창업비용은 교육비와 가맹비로 1,200만원
인테리어, 집기는 창업자 선택이다.(본사 의뢰 또는 직접 시공 가능하다.-도면제공)
문의 010-3890-4507
5평남짓 되는 공간의 세계맥주 편집샆 [미들바틀]!
국내에서 취급치 않는 맥주만을 엄선하여 비치하고 있다.
가격은 7000원~20,000원대.
저렴하지 않은 가격이지만 고객의 발길이 연신 밀려온다.
군자점 카페거리 조성의 1등공신 [미들바틀]
용인 성북동에도 2호점이 입점되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아직은 가맹사업 초기 단계여서 모든것이 미숙하지만
고객들은 아는것 같다.
커피한잔에 대화하듯
무알콜맥주로 대신하기도 하고
와인한잔, 캔맥주 한잔으로 대화하는
그런 핫한 장소 이기에 연인들 발길을 재촉하는 곳이다.
모양도 각양각색인 세계맥주
국내 수제 생맥주도 선보이기 시작 했습니다.
맥주 케리어 디자인으로 한창입니다.
[미들비틀] 송윤호 대표
줄기세포 연구원 출신인 송대표는 유럽 출장중 유럽의 다양한 생맥주 아이디어를 떠올려
[미들비틀] 편집샆을 기획하여 매장을 전개하고 있으며
커피와 어우러지는 편집샆의 매력은
술을 하지 못하는 대상을 고려한 틈새시장이다.
술집에서 술을 하지 못하고 참여해야하는 고통!!!
하지만 이제는 [미들바틀]로 인하여
그런 고민은 싹 가시게 만들었다.
다양한 생맥주 라벨
한적한 주택가 모퉁이에 위치해 있는 [미들바틀]
공동창업자 이다영 대표의 실내 디자인
심플하면서 은은한 분위기는
고객을 끄는 매력이 있다.
[미들바틀] 방문고객들은
귀가시 맥주 케리어에 세트로 구성된 제품을 구매하는
경우가 많다.
장식으로 비치 하고 싶은 생각과
여기 이분위기 그대로 유지하고 싶은 생각이
간절하기 때문인가보다.
간판한 안주 준비.
동물을 대동해도 되는 [미들바틀]
허영만 화백도 다녀간 [미들바틀]
예비창업자들의 발길이 분주해진다.
이쁜 카페로 운영하고 싶은 생각에 문의가 많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