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공 본가]  

* 사이공본가는 2017.4.18. 신림역에 13평 작은 규모의 매장으로 오픈 하여 

2년 여 동안 서민 먹거리의 대명사로 불릴 만큼 지역 맛집으로 입소문이 나있다. 

1일 방문객이 많을때는 600-700명이 방문하여 매장 입구에 줄을 서서 대기하기도 한다.

* 2년여 동안 메뉴 개발, 고객 소비 성향 분석, 수익 구조 등 

가맹 사업에 필요한 모든 시뮬레이션을 마치고 새롭게 가맹 사업을 시작 했다. 

울산점오픈을 비롯하여 오픈 대기점이 5개점으로 반응이 기대가 된다. 

(직영점 -1개점, 가맹점 -35개점, 오픈 대기점 -5개점)

* 2019년에는 데이터 바우처 정부 지원사업을 통하여

신규 출점 하는 가맹점의 상권 분석 및 예상 매출 분석을 통하여

타당성 분석으로 안전 창업을 유도하고 있다.

^^ 사이공본가 성공포인트 ^^        

• 1. 베트남 현지의 맛 그대로 재현                      
• 2. 무인 주문 시스템으로 점주의 관리 최적화     
• 3. 자율 식당으로 수익성 대폭 증가                   
•  4. 주방 인력의 원활한 공급과 인건비 절감         
•                             5. 베트남 북부·중부·남부 지역등 각 지역을 대표하는 메뉴 런칭     
•                          6. 가족과 동아리 단체 누구나 선택의 폭이 넓어 매출이 최고      
• 7. 가격·입맛·욕구만족을 통해 불황이 없다.      

Brand Story

베트남 국가는 남과 북의 긴 거리차로 인하여 

음식문화가 지역적인 특색을 띄고 있다.

사이공 본가는 베트남 3대 도시 쌀국수를 지역별로

“북부 하노이 스타일 맛!”

“중부 후에와 다낭의 맛!”

“남부 호치민 스타일의 맛!

지역별로 더욱 차별화 된 메뉴로 베트남 현지의 맛을 

베트남 현지인의 손길로 제공하는 

전문 음식점으로써 고품격의 쌀국수 전문점입니다. 

오토 운영이 가능한 시스템으로 

1인 점주가 여러 매장 운영이 가능한 아이템이며

최근 배달 병행한 운영형태로 

매출액이 30~50% 상승하고 있다.